연방은행의 이자율 인상에 따라  모기지 이자율 상승으로 지난 2년간 미 전역의 뜨거웠던 주택시장의 온도가 급격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2-3년간 거의 묻지마 구매수준의 바이들간의 경쟁이 주택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불러왔는데,  이제 그랬던 트랜드가 이미 여러 도시에서 주택 바이어 수의 뚜렷한 하락세로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그런 도시들은 더욱 늘어 날거라고 합니다.   

현재 집 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대도시들은 아래의 표에 나온대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로스앤젤레스, 덴버, 포틀랜드 순으로 6개 도시이고,  아직은 13개의 대도시가 %는 낮아졌으나 상승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의 집값이 어디까지 떨어질지.. 궁금하네요

출처 :  https://www.businessinsider.com/cities-where-housing-real-estate-prices-falling-rising-mortgage-rates-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