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 생활의 시작 !

미국 생활의 시작!

세금 보고, IRS사칭 사기 주의보

2024-02-20
조회수 159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납세자들의 신원 도용 및 환급금을 가로채는 사기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소비자 보호 기관인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IRS를 사칭해 납세자에게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편취하는 사기 등 세금 보고 관련 범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세금 보고와 관련된 주요 사기 유형은 타인의 소셜 번호를 사용해 세금 보고를 하고 환급금을 수령하는 세금 신원도용 사기를 비롯해 이메일 피싱, IRS 직원 사칭, 가짜 세무 대리인 등이 있다.


IRS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세금 관련 사기 피해 규모가 57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BB의 스티브 버나스 대표는 “사기꾼들은 세금 보고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사기꾼들은 공포심을 유발하는 갖가지 전화, 문자, 이메일, 가짜 편지 등을 이용해 납세자들에게 겁을 주고 위협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BBB이 소개한 구체적인 사기 유형 및  예방법 다음과 같다.


  • 위조된 가짜 IRS 웹사이트 - 사기꾼들은 IRS 웹사이트를 교묘하게 위조한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사기 행각을 벌인다. 본인이 검색하고 세금 보고를 접수하기 전에 반드시 공식 IRS 웹사이트인지 확인할 것
  • 연결된 웹사이트가 https:// 로 시작되는 보안 연결된 사이트인지 확인할 것
  • 세금 보고 의뢰 시 공신력 있는 세금 보고 대행 업체를 이용할 것
  • 온라인으로 전자 세금 신고를 했을 경우에는 세금 정보 무단 접속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이 된 컴퓨터에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것
  • 세금 보고 관련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은 사기꾼들이 본격적으로 범행에 나서기 전에 세금 보고를 최대한 빨리할 것
  • 추가 보안을 위해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기 전에 IRS 웹사이트(irs.gov/identity-theft-fraud-scams/get-an-identity-protection-pin)에서 6자리 숫자로 된 신원보호(IP) PIN을 발급받으면 안전하다.  
  • 사기꾼은 주로 이메일·문자·SNS를 통해 접근해서 공포심을 유발한다.
  • IRS는 이메일, 전화, 문자 메시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개인 또는 금융 정보를 요청하지 않는다.
  • 이런 채널을 통해 PIN 넘버,  비밀번호, 소셜 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절대로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
  • 혹시 납세자 신원 도용 사기를 당했을 경우에는 IRS(800-908-4490)에 신고할 것.


#세금보고 #납세자 #세금 보고 사기 #안전한 세금 보고 #신분 도용 #환급금 갈취 #보안 웹사이트 #가짜 웹사이트 #IRS #개인정보 #세금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