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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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기 좋은 주, 나쁜 주

2024-02-22
조회수 410

미국 금융정보사이트인 월렛허브(Wallethub)는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생활비, 세금, 헬스케어, 여가활동 등 총 49가지 요소를 분석해서 은퇴후 살기 좋은주 순위를 발표했다.


전국에서 은퇴 후 살기 나쁜주 1위는 켄터키 (50위), 2위 뉴저지 (49위) , 3위 미시시피 (48위)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핵심은 생활비, 삶의 질 그리고 헬스케어였는데 뉴저지주는 생활비 부문에서 49위, 삶의 질 35위, 헬스케어가 20위로 은퇴 후 살기 나쁜 주 2위를 기록했다.


뉴욕주 역시 은퇴 후 가장 살기 나쁜 주 7위에 랭크되며 뉴저지주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뉴욕주는 삶의 질 10위, 헬스케어 12위로 전국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나 생활비 부문에서  최하위인 50위를 기록하며 전체 순위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뉴욕주는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직종이 다른 주에 비해 제한적인 것과 세금문제 및 인구 당 병원 시설 부족 등으로 은퇴 후 살기 어려운 지역으로 나타났다.
반면 은퇴 후 살기 좋은 주로는 플로리다주가 생활비 4위, 삶의 질 1위, 헬스케어 29위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콜로라도주가 2위, 버지니아주가 3위를 기록했다.


은퇴 후 살기 좋은주.나쁜주 탑 랭킹은 다음과 같다.


순위

좋은 주

나쁜 주

1

플로리다

켄터키

2

콜로라도

뉴저지

3

버지니아

미시시피

4

델라웨어

로드 아일랜드

5

와이오밍

오클라호마

6

아이다호

루이지애나

(웰럿허브)


월렛허브의 분석가 카산드라 하피는 “은퇴는 생활의 자유를 주지만 제한된 수입에 의존해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재정적 부담이 적은 지역을 추천한다. 그리고 은퇴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는 생활비, 세금, 의료시스템과 여가활동 등을 꼭 고려해햐 한다”고 조언했다.


은퇴후 살기 좋은 주, 나쁜 주의 전체 랭킹과 살기 좋은 주의 구체적인 장점 등은 https://wallethub.com/edu/best-and-worst-states-to-retire/18592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