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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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하면 최대 규모 불체자 추방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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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워싱턴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승리하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체자 추방 작전을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재집권하면 그 즉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체자 추방 작전'을 실시할 것이라며 1950년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자 추방 정책을 그 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당시 아이젠하워 행정부는 군 병력을 동원해 이주 노동자들을 대거 강제 추방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에도 군 병력을 동원한 국경 정책을 주장해왔는데 재선에 성공하면 더욱 강력한 이민 정책을 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경 통제 정책을 설계한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백악관에 다시 합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밀러 전 보좌관은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외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이민 정책의 핵심 인사 중 한 명이다. 당시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자들을 군 기지에 강제 구금하거나 군용기를 동원해 이들을 추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올해 미국 대선에서도 국경 및 이민자 문제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더욱 강경한 이민 정책과 함께 이민자들을 향한 혐오 발언도 거침없이 내뱉고 있다. 그는 연설에서 이민자가 "미국 피를 오염시키는 사람들" 이라는 막말을 쏟아부으며 백인 유권자들의 반 이민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


트럼프 캠프 대변인은 최근 성명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하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불체자 추방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주와 연방 병력을 결집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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