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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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스 백화점 대규모 매장 정리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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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507개의 매장을 보유한 164년 역사의 미국 중산층 백화점 메이시스 (Macy’s)가 대규모 매장 정리에 들어간다.


27일 메이시스의 대표 토니 스프링은 매출 하위 기준으로 향후 3년간 전체 매장의 30%에 해당하는 150개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메이시스는 올해 말까지 우선 50개 매장을 정리하고, 2026년에는 전체 매장수를 350개 정도만 유지하게 된다.


메이시스는 새로운 사업 전략으로 고가의 럭셔리 상품군에 집중한 소규모 매장을 새로 오픈하고,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는 블루밍데일스 및 블루머큐리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메이시스는 향후 2년간은 기존 대규모 몰에 입점하는 사업 방식을 피하고 별도의 30개 소규모 매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달 초 취임한 스프링 대표는 “메이시스의 이러한 변화는 사업 축소가 아닌 사업 포트폴리오의 재구성이며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방식의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팬데믹을 거치며 수십년간 이어진 소비 시장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월마트를 포함한 저가 상품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고, 한편으로는 이와 상반된 고가의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하이엔드 럭셔리 시장이 몸집을 불리는 추세다.


CNN은 “메이시스를 비롯한 백화점 업계는 최근 몇 년간 아마존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업체 및 TJ 맥스와 같은 할인 매장이 급성장 하면서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메이시스 주가는 2015년 주당 73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75%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메이시스는 2350명의 직원에 대한 구조조정 및 매장 5곳에 대한 폐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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