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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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국 중산층일까?

2024-03-01
조회수 522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중산층 기준은 무엇일까?


과거 미국의 중산층 조건은 한 대의 좋은 차, 지불 능력이 되는 모기지,  승진 가능한 안정적인 직업 그리고 가드너 고용 정도였다. 그러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때문에 중산층 조건도 완전히 달라졌다. 


그렇다면 2024년 미국에서 중산층이 되려면 얼마의 수입이 필요할까?


중산층의 수입을 언급하기 위해서는 전국의 평균 소득이 중요한 잣대가 된다. 소셜국이 발표한 2022년 전국 평균소득은 $63,795였고, 인구센서스 조사에 따르면  $74,580로 나타났다. 전국 평국소득은 관련기관에 따라 다르고 특히 중산층 소득은 중산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최근 워싱턴포스트는 중산층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미국인이 생각하는 중산증이 되기 위한 조건과 비율은 다음과 같다.


미국인이 생각하는 중산층 조건

순위

중산층 조건

답변 비율

1

안정적인 직장

93%

2

미래를 위한 저축 능력

91%

3

비상금 1,000달러

90%

4

고지서 기한 내 납부

90%

5

건강보험 보유

89%

6

편안한 은퇴

87%

7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직장

73%

8

여행할 수 있는 시간과 금전적 여유

67%

9

주택 소유

60%

10

원할 때 외식

46%

11

대학 졸업장

31%

<워싱턴포스트>


조사 결과 미국 성인 10명 중 9명은 중산층에 속하기 위한 필수 조건을 위 도표대로 답변했다. 그러나 미국인 중 3분의 1만 중산층에 속하기 위한 1~6까지의 주요 지표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산층 소득 기준은  7만 5,000달러~10만 달러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다수는 중산층에 포함될 수 있는 재정적 안정성을 갖고 있지 않았다. 


또한 중산층에 속하기 위한 가장 큰 걸림돌은 편안한 은퇴였다. 35세 이상 중간 소득자 중  50%만  편안한 은퇴가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해 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답변자들은 은퇴가 가장 큰 재정적 걱정거리라고 답했다. 저축을 해도 은퇴 준비가 불확실하고 걱정되는 이유는 미국 의료시스템과 정부 연금 제도 등 이었다.


브루킹 연구소의 벤 해리스 경제 부문 디렉터는 “현재 은퇴 준비자들의 현실은 죽어라 저축하고 오래 살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정말 끔찍한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폭등한 주택 가격과 학자금 대출 상환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중산층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을 충족하기에 더욱 힘들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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