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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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오징어 게임’ 해고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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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름버그와 로이터 통신은 최근 대기업의 해고 ‘칼바람’에 직원들이 떨고있다고 보도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대규모 해고를 한 달 넘게 진행하면서 직원들이 매일 불안에 떨며 출근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블름버그 통신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중순 전체 인력의 10% 이상을 감축하겠다는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보냈는데 해고 통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의 이번 해고가 적어도 오는 6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머스크는 아직 직원들에게 감원 절차가 끝났다는 명확한 신호를 주지 않았고, 회사 측은 이메일이나 메시지로 당사자에게 해고 사실을 통보하고 있어 직원들은 매일 아침 불안에 떨며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테슬라의 한 직원은 이런 분위기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게임에 참가해 싸우는TV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흡사한 것으로 묘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21일 블름버그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의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전체 인력의 약 14%를 해고하는 절차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약 175명의 픽사 직원이 해고 통보를 받았다.


짐 모리스 픽사 사장은 앞으로 장편 애니메이션에 다시 집중하고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콘텐츠 제작에서 벗어나기로 하면서 이번 감원을 결정했다고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설명했다.


앞서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연간 75억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고 지난해 무려 8천여명의 인력을 감축한 바 있다. 또한 아이거 CEO는 디즈니의 콘텐츠 제작 편수를 줄이고 양보다 질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픽사는 지난해 6월 극장에서 개봉한 장편 ‘엘리멘탈’은 북미에서 개봉 첫 주 2천960만달러의 저조한 흥행수입을 기록했다. 이 영화의 전 세계 흥행수입 총액은 4억9천644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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