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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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25%, 높은 식료품비로 끼니 거른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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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4명 중 1명은 식료품 가격 인상으로 인해 식사를 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여론조사기관 퀼트릭스(Qualtrics)는 고물가에 끼니를 거르는 미국인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보기 위해 최근 2,01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의 80%가 최근 몇 년간 식료품 비용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이 비용 증가로 인해 때때로 식사를 거르게 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중 약 3분의 1은 월 수입의 60% 이상을 식비, 공과금, 임대료 등 필수 지출에 지출한다고 답했다.


재무관리 플랫폼 크레딧카르마(Credit Karma)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먹을 음식이 충분하지 않거나 건강한 음식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식량 불안은 미국의 심각한 문제라며 지난 몇 년 동안 식품 및 가계 필수품 가격 상승으로 인해 미국 가구, 특히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는 저소득 가구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크레딧카르마의 여론 조사에 참여한 미국인 중 44%가 재정적으로 불안정하다고 답했으며, 특히 이러한 불안은 소득이 50,0000 달러 미만인 가구에서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또한 생활비 상승으로 인해 신용 카드 빚을 지고 있는 미국인의 수가 55% 증가하였으며, 대다수 (80%)의 소비자는 식료품비가 가장 높게 증가했다고 답했고 휘발유, 공과금, 주택, 외식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26%는 높은 가격 때문에 자신이나 가족을 위해 건강에 해로운 식품을 구입했다고 답했으며, 응답자의 약 21%는 식료품을 살 여유가 없어서 부끄러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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