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가 전국에서 주택임대료가 가장 비싼지역 중 하나로 조사됐다.
미전역의 단독주택과 콘도, 아파트 등의 임대료 현황을 분석해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점퍼(www.zumper.com)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의 임대료는 전국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베드룸의 지난 2월달 샌디에고 카운티 중간 임대료는 2300달러로 전국의 중간 임대료보다 무려 1000달러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베드룸 기준,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 1위는 코로나도 3900달러, 2위는 엔시니타스 2700달러, 3위는 칼스배드 2400달러로 집계됐다.
샌디에고 카운티의 1베드룸 중간 임대료 순위는 다음과 같다. (2024년 2월 기준)
순위 | 도시 | 임대료 |
1 | 코로나도 | $3,900 |
2 | 엔시니타스 | $2,700 |
3 | 칼스배드 | $2,400 |
4 | 오션사이드 | $2,300 |
4 | 샌디에이고 | $2,300 |
6 | 비스타 | $2,130 |
7 | 내셔널시티 | $2,020 |
8 | 출라비스타 | $2,000 |
8 | 에스콘디도 | $2,000 |
8 | 임페리얼비치 | $2,000 |
11 | 라메사 | $1,980 |
12 | 엘카혼 | $1,780 |
(zumper.com)
#샌디에고 #San Diego #임대료 #랜트비 #1베드 #중간가 #전국 임대료 #코로나도 #샌디에고 카운티 #샌디에고 물가
샌디에고 카운티가 전국에서 주택임대료가 가장 비싼지역 중 하나로 조사됐다.
미전역의 단독주택과 콘도, 아파트 등의 임대료 현황을 분석해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점퍼(www.zumper.com)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의 임대료는 전국에서 8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베드룸의 지난 2월달 샌디에고 카운티 중간 임대료는 2300달러로 전국의 중간 임대료보다 무려 1000달러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베드룸 기준,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 1위는 코로나도 3900달러, 2위는 엔시니타스 2700달러, 3위는 칼스배드 2400달러로 집계됐다.
샌디에고 카운티의 1베드룸 중간 임대료 순위는 다음과 같다. (2024년 2월 기준)
순위
도시
임대료
1
코로나도
$3,900
2
엔시니타스
$2,700
3
칼스배드
$2,400
4
오션사이드
$2,300
4
샌디에이고
$2,300
6
비스타
$2,130
7
내셔널시티
$2,020
8
출라비스타
$2,000
8
에스콘디도
$2,000
8
임페리얼비치
$2,000
11
라메사
$1,980
12
엘카혼
$1,780
(zum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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