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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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쇼핑]West Cary에 새로 생긴 Beer Pub
Cary의 서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Parkside mall에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는 pub이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와 봤습니다. 이름은 Rosecomb Beer Garden 오늘 날씨도 72도에 시원한 날씨라 외부에서 마시기 너무 좋았고..맥주 종류도 한 25개는 되었던거 같아요.. 가격도 착했어요..ㅎhttps://rosecombbeergarden.com/
Cary의 서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Parkside mall에 캐주얼하게 즐길수 있는 pub이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와 봤습니다. 이름은 Rosecomb Beer Garden 오늘 날씨도 72도에 시원한 날씨라 외부에서 마시기 너무 좋았고..맥주 종류도 한 25개는 되었던거 같아요.. 가격도 착했어요..ㅎ
https://rosecombbeergard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