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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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Providence 정착후기

김지원
2023-05-28
조회수 200





1인 스튜디오 정착기입니다.


원래는 zillow에서 혼자 알아보려고 했는데, 뭐 죄다 휴대폰으로 직접 소통이 되어야한다는둥, 직접 와서 봐야한다는둥 조건들이 많아서 도저히 혼자서는 컨택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첫 출근 한 1주일 전쯤에 도착해서 호텔이나 에어비앤비 구해놓고 집 보러 다닐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 동네는 숙박시설도 별로 없고 그나마 있는 에어비앤비는 너무 비싸고 멀더라구요..

뭔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딪히기엔 심적 여유도 없고 해서 검색해보다가 랜딩헬프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랜딩헬프 견적서 받아보니까 에어비앤비 1주일 가격이나 랜딩헬프 가격이나 도찐개찐이더라구요ㅋㅋ 안할이유가 없죠 바로 질렀습니다.


5월 25일 출국이었는데, 한달 조금 넘게 여유를 두고 랜딩헬프 신청하여 4월 18일에 카톡방 열렸습니다.

저는 주택/아파트 Rent 조사 및 지원, 주택/아파트 영상 제공, 주택/아파트 Rent 계약, 아파트/주택 지원시 랜딩헬프를 긴급연락인으로 등록

이렇게 네 가지 서비스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른 아파트가 영상이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곳이어서 주택/아파트 영상 제공 항목은 전기랑 인터넷 유틸 개통으로 변경해서 진행해 주셨어요.

제가 집 조건을 조금 빡빡하게 걸었는데, 리스트를 무려 11개나 뽑아주셨어요. 치안이랑 직장과의 거리도 다 잘 맞춰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4개 골라서 컨택 진행하고 지금 이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딱 집구하는 것! 에만 국한해서 도와주신 건 아니구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팁 주셔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특히 감사한 부분은 매니저님께서 제가 도착하기 전에 가구들 미리 아마존에서 배송받을 수 있도록 아파트 측이랑 소통해주셔서 오자마자 첫날부터 침대에서 잘 수 있었어요!

14시간 비행하고 왔는데 바닥에서 새우잠 자기 싫었거든요ㅋㅋ


첫날 캐리어랑 가구랑 같이 들어온 모습입니다.

가구조립 마치고

바로 다음날 아침에 인터넷 설치기사 오셨습니다.


동네는 정말 안전하고 아름답습니다.

랜딩헬프 덕에 오자마자 all set 상태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오시는 분들 대부분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오실텐데 집이나 유틸같은 부수적인 부분에 골치아프시지 마시고 중요한 부분에 바로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랜딩헬프 한 덕에 한국에서 가족들과 최대한 시간 보내고 올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새미매니저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