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작성에 앞서 정착에 큰 도움을 주신 Kevin 대표님과 Sae-mi 매니저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처음 접하는 미국생활에 막막하기만 했던 약 3개월여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네요.

지금은 정착한 집에서 가구들도 새로 구매하고 적응중에 있습니다.

Utility 를 포함한 아마존 거래/배달 및 집 계약까지도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대단히 편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까다로운 요구상황에도 늘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에 도움을 주셔서 Landing Help 라는 업체를 컨택 한 것에 단 1%의 후회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차량도 저는 모델만 선정해 드리고 보험까지도 손수 알아봐주셔서 제가 한것이라고는 딜러샵에가서 계약서에 싸인만하면 될 정도였습니다.

영어에 대한 식견이 짧아 현지인과의 소통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Sa-mi 매니저님이 직접 전화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글이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이 글을 읽게되는 다른 소비자 분들이 계신다면 적극적으로 Landing Help 를 추천드립니다.

비용도 저렴하지만 그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Kevin 대표님~ 사업 늘 번창하길 바라며 저희는 추후에 TN 에 있을 추가 정착때 한번더 부탁을 드려야 할 것 같네요 ^^

늘 건강하길 바라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미국에서 Landing Help 의 서포트와 함께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미국 정착은 고민하지말고 Landing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