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착의 시작 !

미국 정착의 시작

CA, Pasadena 정착 후기

얼형
2023-06-09
조회수 135

하이브레인넷에서 랜딩헬프를 처음 보고 나서, 참 신기한 서비스가 다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Texas Austin으로 먼저 떠나는, 미국을 처음 경험하는 동료에게 랜딩헬프를 소개해주었었는데 굉장히 유용했고 편하게 정착할 수 있었다고 평가를 들었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는 저는 이전에 Illinois에서 3개월 간 체류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딱히 정착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기야 하겠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아무튼 해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저의 포닥 파견이 급하게 진행되고 중간에 논문 마무리 기간까지도 겹치면서 일과 정착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일이 급했기 때문에 정착을 위해서 따로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급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물론 가격이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지만, 급한 상황에서 제 시간은 그 가격보다 더 비싼 것이었고, 정착 서비스를 통해 저는 제게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시간을 벌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 통신, 주거, 금융, 교통 모든 것이 다 한국과 달라집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공서비스가 한국과 달리 느리고 불친절합니다. 이것에 적응하거나 정상화하는 데에는 참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되고, 그 시간 동안 저는 일을 전혀 손에 잡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랜딩헬프 서비스를 통해 저는 많은 것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었고 Pasadena에 들어온 바로 다음날부터 정상출근을 하고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시간이 많거나 미국에서 많은 것을 개척해 나가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에너지를 본업에 쏟아야 하는 저와 같은 연구자들에게는 랜딩헬프는 정말 필수적인 서비스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착에 도움을 주신 랜딩헬프 서비스와 특히 Yoon 에이전트 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