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거주할 곳을 여러군데 알아보다 north carolia의 chapel hill 또는 cary에 머물 것을 결정하고 나서, 여러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로부터 후기를 듣고 있으면,
생각보다 많은 변수들이 있고,
시간이 많으면 하나하나 알아보며 할 수 있었겠지만,
혼자 한국에서 직장업무를 하면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집인데
현지에 도착해서, 직접 눈으로 집을 보면서 골랐다는 분도 있지만
이 지역이 괜찮은 집들은 바로바로 나가버리고, 심지어 외국인에게는 rent를 잘 안해주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구하는 것은
보러 돌아다니기 위해 호텔에서 몇 일 머물면서 렌트카를 구하고, 시간에 쫓겨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머무는 비용 + 렌트카를 몇 일 더 쓰는 비용 + 호텔에서 머무는 불편 +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고려하면
정착서비스를 쓰는게 좋겠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접 보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동영상으로 미팅을 잡아서 집 외부와 내부를 보게 해주는 것으로도 대략적인 집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Kevin 선생님은 대처도 빠르고,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어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셨고,
아닌 것 같은 집은 아닌 것 같다고, 개인적은 의견을 주심으로서,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이 정해진 이후에는 입주일에 맞추어 전기,가스,수도,쓰레기,인터넷까지 바로 쓸 수 있게 잘 챙겨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이 쾌적한 town에 오래되지 않고 상태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고
입국한지 4일만에, 집 세팅 + 운전면허까지 다 완료하고, 어제부터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평화로운 주말을 맞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른 지역에서 미국에서 또 정착을 해야할 일이 있다면, 다시 정착서비스를 찾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거주할 곳을 여러군데 알아보다 north carolia의 chapel hill 또는 cary에 머물 것을 결정하고 나서, 여러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로부터 후기를 듣고 있으면,
생각보다 많은 변수들이 있고,
시간이 많으면 하나하나 알아보며 할 수 있었겠지만,
혼자 한국에서 직장업무를 하면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집인데
현지에 도착해서, 직접 눈으로 집을 보면서 골랐다는 분도 있지만
이 지역이 괜찮은 집들은 바로바로 나가버리고, 심지어 외국인에게는 rent를 잘 안해주는 곳들도 있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구하는 것은
보러 돌아다니기 위해 호텔에서 몇 일 머물면서 렌트카를 구하고, 시간에 쫓겨야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머무는 비용 + 렌트카를 몇 일 더 쓰는 비용 + 호텔에서 머무는 불편 +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고려하면
정착서비스를 쓰는게 좋겠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 판단이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접 보는 것보다는 못하지만, 동영상으로 미팅을 잡아서 집 외부와 내부를 보게 해주는 것으로도 대략적인 집 상태를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Kevin 선생님은 대처도 빠르고,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어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셨고,
아닌 것 같은 집은 아닌 것 같다고, 개인적은 의견을 주심으로서,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이 정해진 이후에는 입주일에 맞추어 전기,가스,수도,쓰레기,인터넷까지 바로 쓸 수 있게 잘 챙겨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이 쾌적한 town에 오래되지 않고 상태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었고
입국한지 4일만에, 집 세팅 + 운전면허까지 다 완료하고, 어제부터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평화로운 주말을 맞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른 지역에서 미국에서 또 정착을 해야할 일이 있다면, 다시 정착서비스를 찾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