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후기입니다
foodie
2023-08-22
조회수 140
랜딩헬프2023-08-23 11:59
편안하고 안전하게 정착생활을 시작하고 계시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서류 준비 및 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에 감사드려요. 정착서비스는 절대로 고객님과 랜딩헬프가 같이 준비한다는 제일 모범적인 사례로 도움드리면서 많은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생활 동안 좋은 경험,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랜딩헬프가 기원드립니다.
미국생활 동안 좋은 경험,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랜딩헬프가 기원드립니다.
저는 9월 초부터 출근이고 한국에서 이래저래 처리하고 가야할 일이 많아서 8월 중순에야 미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8월 중순에 도착하면 2주정도밖에 시간이 남지않는데 시간이 빠듯할거란 생각도 들었고 에어비엔비, 식비, 교통비 등등 고려했을때 랜딩헬프에 맡기는것이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맡겼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들 글 보고 검색해서 알게되었는데 추천한다는 글이 많아서 했어요.
혼자 와서 치안이 좋은 곳을 선택해야하기도 하고, 차는 일단 당분간은 쓸 생각이 없어서 걸어다닐만한 곳으로 알아봐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 알아봐주셔서 안전한 아파트에 들어오게 된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직접 오셔서 시간, 돈 쓰고 힘들어가면서 집 알아보고 준비하시는 것 보다는 훨씬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