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 생활의 시작 !

미국 생활의 시작!

NC Cary 정착 후기입니다~

쌀친구
2024-01-04
조회수 353





회사 발령을 받아 급하게 추운 겨울에 어린 아이들과 함께 미국으로 오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마음에 드는 집도 미리 영상을 찍어서 보내주셔서 의심없이 선택할 수 있었고. 계약서도 꼼꼼하게 검토해 주셔서 합리적인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오는지라 도착하자 마자 바로 입주하고 싶었는데 입주에 필요한 모든 사항들(핸드폰 개통, 인터넷, 가스 계약 등)은 물론이고 도착하는 날에 맞춰 인터넷 세팅도 해주시고 늦은 밤 도착하는 일정도 미리 알아주셔서 집에 물과 에어매트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ㅜㅜ 

덕분에 아이들과 첫날부터 집에서 편하게 잘 잘 수 있었습니다.

회사일로 바쁜 와중에 세세하게 알아 보지 않고도 랜딩헬프 덕분에 잘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아는것도 없고 지인도 없어 아무런 정보 없이 정착하시려는 분께 매우매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