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테네시 내쉬빌 정착 경험
랜딩헬프2024-02-09 09:26
막막한 첫 미국 생활에 큰 힘이 되고, 보탬이 될 수 있어서 저희도 너무 감사합니다. 집구하고 계약 까지는 정말 무탈하게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셨죠. 저희 담당자분이 이끄는 대로, 너무 잘 따라와 주셔서, 순풍에 돛단듯이 집계약까지 수월하게 잘 진행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맘에 쏙드는 신차 구매 하시고 너무 환하게 웃고 계셨던 고객님의 얼굴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 ^^. 액땜하려고 했는지, 예기치 못한 사건도 있었지만, 모두 잘 해결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도 적잖게 당황했는데, 본인은 더 많이 속상하셨을것 같은데, 이런 경험들이 쌓이고 헤쳐나가시다 보면 어느덧, 미국 생활 베테랑 이 되어 있으실 거에요. 그 과정에서 언제든 도움필요하시면 연락주시구요~ 앞으로도 미국생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올해 회사 발령으로 테네시로 이사하게 됐습니다.
회사 분들도 많이 거주는 하고 계셔서 이래저래 정착은 할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최대한 빠른 정착을 위해서 랜딩헬프를 선택했습니다.
신청하고 딱 10일만에, 미국에 도착했고, 미국에 와서 3일만에 차량과 집을 갖추고 정착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와서도 이런저런 도움을 받으면서, 유틸리티부터 전학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서 현재는 가족 모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다른 분들께 개인적으로 신세를 지면서 1~2개월의 정착기간을 보내느니, 최대한 빠른 정착이 가족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고,
반신반의하면서 정착 도움을 신청했지만, 돌이켜보면 비용이 아깝지 않은 빠른 정착이었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친절했고, 막막한 첫 미국 생활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다른 분들께도 빠르고 안정적인 정착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