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의 시작 !

미국 생활의 시작

CA 정착 후기

cwtsy23
2023-04-16
조회수 299

캘리포니아 (Irvine) 정착 후기 입니다.

3월 중순 미국 CA에 도착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 가네요.
미국 거주경험도 부재하고 입국 시기 및 지역도 늦게 정해진 지라,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가족들과 함께 입국해서 고생하는 것은 되도록 피해야 했던지라 

CA 지역 현지 지인도 없는 제 입장에서는 미국 입국 후 정착 준비에 외부 도움이 절실했었습니다.
카페에서 알게된 랜딩 헬프 서비스를 약간의 고민후 과감(?)하게 결정한 것도
가족들보다 먼저 들어와서 현지 준비를 진행하고자 했어서 입니다.

입국 3주 전 부터 거주 지역 집(아파트) 조사/계약 부터 숨가쁘게 추진하고
도착 후 1주일 정도 현지 에이전트 진행 부분까지 마치니 당초 생각보다 빨리 랜딩 절차가 마무리 된지라,
이런 랜딩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던 주변 회사 동료들에 비해서
영어도 부족한 제 입장에서 매우 원만하게 랜딩을 마무리할 수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었습니다.

부족하나마 앞으로 오실 분들에게 조언드리면,
주택조사/계약, 핸드폰, 학교 등록, 유틸리티 등이 입국전에 진행되는데
랜딩헬프 분들과 상호 의사소통을 수시로 진행하는게 필요하고,
한국 시간으로는 늦은 밤~새벽에 진행되는 미국 현지 진행과정에 피드백을 자주 해주셔야
랜딩업체 분들도 수고를 덜고 많은 도움 주실수 있을 거에요
(입국 직전에는 다소간 밤잠을 못자는 것도 감수하시는 것도 필요할 듯 하네요 ㅎ)

그간 힘든 내색 없이 수시로 많은 도움 주셨던 랜딩헬프 vivian 님을 비롯한 여러 에이전트님들과 현지 에이전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제가 타인에게 의지하고 자주 물어보는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미국 생활여건에 익숙치 않다보니 랜딩 관련 질문(카톡방)이 잦았던 점도
이 글을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끝으로 정착 과정 마무리 된 이후에도 어느정도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문의가 가능하다는 점,
여행 서비스 지원, 그리고 복귀 시 무빙세일 지원(?) 등 사후 지원서비스도 많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 요청드려볼 예정 ^^)
미국 정착 준비에 어려움 느끼시고 직접 진행에 부담느끼시는 분들께
서비스 이용 고려를 꼭 추천드리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